사회라는 거대 기계의 부속품이 되어 소모되고 버려지는 소시민의 삶을 보여준다지만 그것보다는 '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'나 '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'가 떠오른다.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,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이상한 로먼 가족.
이글루스 가든 - 천 권의 책읽기
사회라는 거대 기계의 부속품이 되어 소모되고 버려지는 소시민의 삶을 보여준다지만 그것보다는 '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'나 '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'가 떠오른다.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,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이상한 로먼 가족.
덧글
마음이 안 좋아요.ㅠ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