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지던트 이블4 미분류

엄브렐러 회장과의 재대면 후 영화가 끝을 향해 갈 때는 기분이 이상했다.
끝날 타이밍이 아닌데.
반전이 숨겨져있을까? 다시 살아날까? 혹시 다른 보스가 있나?
영화는 반전없이 1시간 30분만에 막을 내렸다.
그리고 반전은 없지만 광고는 있다.
깔끔하게 끝내면 좋았을텐데.
앨리스는 언제라야 저 쓸쓸한 전투를 끝낼 수 있을까.

기탁이형은 젊고 아름답던 앨리스가 8년만에 시들어버린 것을 슬퍼했다. 난 안젤리나 졸리가 내 생각보다 예쁜데다 기억이랑은 조금 달라 갸웃거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다른 사람이었다. 이 사람은 밀라 요보비치구나. 어쩐지 입술이 눈에 안 띄더라.  
이글루스 가든 -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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